다이어트는 다음생에/일반 음식점1 팔당] 밀빛 초계국수 팔당] 밀빛 초계국수 주말에 오랜만에 초계국수를 먹으러 향했다.라이딩 하면서 자주 먹었으나 최근 들어서는먹은지 오래 되었다. 그래서 찾은 팔당 밀빛초계국수! 예전과 일단 달라진 점은 초계국수 집이총 3군데 생겼다. 그것도 옆에 다닥다닥 붙어서 말이다. 무슨 이유때문인지 몰라도 예전에는밀빛 초계국수집 하나만 있엇는데추가로 2군데가 더 생겼다.내 기억에는 위치도 변경되었다. 자전거 타고 와서인지 아니면 초계국수시키면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만두가 하나씩 서비스로 나온단다. 배고픈 우리는 초계국수 하나에 전병하나추가했다. 개인적으로 전병 겉이 딱딱한 것을 좋아하는데기대했던 것과는 달라 아쉬웠다. 너무 더운 날 자전거를 타서 그런가. 입맛이 떨어진건지.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건지. 예전 맛 못한 느낌. 처음에.. 2017.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