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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일반

마블 영화 순서 총정리 개봉 예정작까지

by 왕밤빵팥빵 2023.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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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마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 가 그 포문을 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기대를 갖고 보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중간중간 호불호가 갈리면서 평가가 갈리는 분위기였는데 어떻게 예전 그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블 영화를 시청하는데 이미 너무 많은 영화들이 나왔기 때문에 중간에 놓치기라도 한다면 내용이 이해가 안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은 흥미를 떨어 뜨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흐름순으로 시청을 해왔더라면 더욱 이해가 잘 되면서 흥미는 배가 됩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마블 영화 순서대로 보기 시작하신 분들은 이 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아이언맨 (Iron Man, 2008)

 

 

마블 영화의 시작입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명대사!

"진실은....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2. 인크레더블 헐크 (The Incredible Hulk, 2008)

 

 

에드워드 노튼의 헐크입니다. 현재 헐크 배우와는 다릅니다만 이 때의 헐크도 인상 깊었습니다.

"다른건 다커지는데 왜..."

 

 

 

 

 

 

 

 

 

 

3. 아이언맨2 (Iron Man 2, 2010)

 

 

아이언맨 시리즈 중 좋지 않은 평가를 받지만 놓쳐서는 안될 편입니다.

"내가 이혼한 마누라로 끝장낼께"

 

 

 

 

 

 

 

 

 

 

4. 토르: 천둥의 신 (Thor, 2011)

 

 

당시 브래드피트로 잘못 안 사람들이 많습니다. 토르의 이야기 시작입니다.

"말을 주시오!!"

 

 

 

 

 

 

 

 

 

 

5. 퍼스트 어벤져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 2011)

 

 

캡틴 아메리카의 시작입니다. 보다 현실적인 내용을 담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종일 싸울 수도 있어."

 

 

 

 

 

 

 

 

 

 

6.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단독 영화에서 히어로들이 모인 어벤져스입니다. 마블 페이즈 1의 종료입니다.

"신이 약골이군"

 

 

 

 

 

 

 

 

 

 

7. 아이언맨3 (Iron Man 3, 2013)

 

 

페이즈2의 시작입니다. 후속작이 계속 흥행을 이어갔습니다. 

"아빠는 복권을 사러 나갔다가, 당첨됐는지 6년 동안 돌아오지 않고 있어요."

 

 

 

 

 

 

 

 

 

8. 토르: 다크 월드 (Thor: The Dark World, 2013)

 

 

마블 영화들을 극장에서 꼭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로키가 이때부터 눈에 띕니다.

"오, 이 모습 괜찮은데. 막 정의감이 솟아오르는 것 같아"

 

 

 

 

 

 

 

 

 

9. 캡틴아메리카: 윈터 솔져 (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2014)

 

 

쉴드가 뚫린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윈터 솔져가 돌아오는 이야기.

"시작하기전에 묻지, 내릴사람있나?"

 

 

 

 

 

 

 

 

 

 

10.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2014)

 

 

재미적인 요소가 굉장히 부각된 영화였습니다. 아주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우리는 그루트다"

 

 

 

 

 

 

 

 

 

 

11.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어벤져스도 놓쳐서는 안됩니다.

"기절해 기절해 기절해!"

 

 

 

 

 

 

 

 

 

 

12. 앤트맨 (Ant-Man, 2015)

 

 

어느 하나 놓치지 않았던 앤트맨, 마블 영화의 재미를 볼 수 있습니다.

"배스킨라빈스는 항상 알아내지"

 

 

 

 

 

 

 

 

 

 

13.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Captain America: Civil War, 2016)

 

 

마블 페이즈 3의 시작입니다. 볼거리가 많았던 영화였습니다.

"등받이 좀 올리지?"

 

 

 

 

 

 

 

 

 

 

14.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2016)

 

 

닥터 스트레인지는 참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CG도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 왔다"

 

 

 

 

 

 

 

 

 

 

15.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Guardians of the Galaxy Vol. 2, 2017)

 

 

가오갤은 1편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2편 또한 똑같은 라인업으로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씨를 뿌렸다고 해서 아버지가 되는 것은 아니지.. 잘못 키워서 미안하구나"

 

 

 

 

 

 

 

 

 

16. 스파이더맨: 홈커밍 (Spider-Man: Homecoming, 2017)

 

 

개인적으로 스파이더맨을 좋아하기도 하는데, 기본은 깔고 갑니다.

"안녕? 캡틴아메리카야. 군인과 학생이 지녀야할 중요한 자질이있지."

 

 

 

 

 

 

 

 

 

 

17.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

 

 

죽음의 여신 헬라가 아스가르드를 침략합니다. 마블의 흥행에 힘을 더합니다.

"너가 망치의 신 토르냐?"

 

 

 

 

 

 

 

 

 

 

18. 블랙팬서 (Black Panther, 2018)

 

 

한국에서 일부 촬영해서 인상 깊었습니다. 어색했던 한국말이 떠오르네요.

"고마워용~"

 

 

 

 

 

 

 

 

 

 

19.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명작입니다. 오역으로 인한 이슈가 있기도 했습니다. 관객들을 충격으로 안겨줬던 내용이기도 했습니다.

"제발요, 스타크씨 제발 살려줘요. 저 죽기 싫어요.."

 

 

 

 

 

 

 

 

 

20. 앤트맨과 와스프 (Ant-Man and the Wasp, 2018)

 

 

앤트맨식의 재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5, 4, 3, .."

 

 

 

 

 

 

 

 

 

 

21. 캡틴 마블 (Captain Marvel, 2019)

 

 

새로운 히어로의 등장입니다. 브릿 라슨과 사무엘 잭슨의 조합

"I have nothing to prove to you."

 

 

 

 

 

 

 

 

 

 

22. 어벤져스: 엔드게임 (Avengers: Endgame, 2019)

 

 

아직도 소름이 돋습니다.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강추입니다.

"I AM IRON MAN."

 

 

 

 

 

 

 

 

 

 

23.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Spider-Man: Far From Home, 2019)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세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토니 스타크의 향수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자, 피터 찌리릿!"

 

 

 

 

 

 

 

 

 

 

24. 블랙 위도우 (Black Widow, 2021)

 

 

블랙위도우 단독 영화가 드디어 나온 시점입니다. 스칼렛 요한슨에 딱 맞는 역할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겁나 오그라드네"

 

 

 

 

 

 

 

 

 

25.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2021)

 

 

텐 링즈의 중요성은 이제 시작입니다. 동양 배우들의 등장.

 

 

 

 

 

 

 

 

 

 

 

26. 이터널스 (Eternals, 2021)

 

 

마동석 배우가 출연하여 반가웠던 영화입니다. 다만 많은 이야기를 다루다보니 재미가 반감된 부분도 있습니다.

"한 알씩 꼭꼭 씹어서 내 침으로 발효시켰지"

 

 

 

 

 

 

 

 

 

27.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Spider-Man: No Way Home, 2021)

 

 

스파이더맨은 무조건 봐야합니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지"

 

 

 

 

 

 

 

 

 

 

28.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2022)

 

 

기존의 마블 분위기와는 색다른 분위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모든 세계의 너를 사랑해"

 

 

 

 

 

 

 

 

 

 

29. 토르: 러브 앤 썬더 (Thor: Love and Thunder, 2022)

 

 

크리스찬 베일이 고르 역을 맡았을 때 많은 기대를 했던 영화입니다. 다소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잰 아직 토린이잖아"

 

 

 

 

 

 

 

 

 

 

30.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Black Panther: Wakanda Forever, 2022)

 

 

국왕이자 블랙팬서인 티찰라의 죽음 이후를 다룬 와칸다입니다. 

"무한 도전"

 

 

 

 

 

 

 

 

 

 

31.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Ant-Man and the Wasp: Quantumania, 2023)

 

 

새로운 빌런의 등장! 캉의 등장입니다. 로키에서 인상 깊게 봤었는데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마블 영화 순서가 현재까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음으로 개봉 예정작은 바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입니다. 23년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하니 챙겨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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